친환경 소재로 만든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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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카페.
최근 커피업계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많은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커피잔을 소개하려 합니다!

1.Keep it and use it again, 킵컵(Keep cup)

호주에서 만들어진 킵컵은 재사용(reusable) 컵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호주에서 친환경 우수 제품으로 상(eco buy awards)을 받았을 만큼 혁신적인 제품으로, 특히 바리스타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의 그룹헤드 아래 놓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에스프레소의 크레마를 유지하는 동시에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리로 만들어 컵이나 텀블러를 제작할 때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비율을 낮추고, 구성품을 교체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디자인도 각양각색으로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커피 껍질로 만든 컵, 허스키(Huskee)

허스키컵은 커피 공정 과정 중 버려지는 생두껍질(husk)로 만든 친환경 컵입니다. 호주의 스타트업이 만든 허스키컵은 어떻게 하면 커피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독특한 세로 패턴의 컵 디자인과 가벼운 재질로 인해 커피업계는 물론, 리빙업계의 이목도 끌고 있습니다.

3.추출하고 남은 커피찌꺼기로 만든 컵, 카피폼(Kaffeeform)

허스키가 생두 껍질로 컵을 만들었다면, 카피폼은 추출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만든 컵입니다. 독일 친환경제품 기업에서 만든 카피폼은 매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컵으로, 에스프레소 잔부터 카푸치노 잔과 텀블러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얼핏 대리석으로 만든 잔 같아 보이는데, 바닥에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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