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산지 소개 _ 중앙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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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커피를 수출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대륙의 크기만큼 커피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과 커피품질은 국가별로 제각각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중미에서 대표적인 커피 생산국들을 소개합니다.

*과테말라Guatemala
과테말라는 인구의 약 25%가 커피산업에 종사할 만큼 많은 커피 생산자들이 있다. 또한 다른 생산국에 비해 재배 지역이 비교적 잘 구분돼 있어 커피의 이력을 추적하기도 용이하다. 대표적인 커피 재배 지역은 안티구아Antigua, 아티틀란Atitlan, 코반Coban, 우에우에테낭고Huehuetenango 등이 있다.

*코스타리카Costa Rica
코스타리카는 고지대 지역과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토, 연중 온화한 기후로 커피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 지역별 특징을 지닌 커피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같은 지역 내에서도 다채로운 커피를 시도한다. 커피 생산자의 약 90%가 중소형 농장에서 커피를 재배하며, 마이크로 랏Micro Lot으로 생산되는 경우도 많다. 코스타리카 커피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엘살바도르는 중미의 커피 생산국들 중 품질이 뛰어난 아라비카 재래종인 버번을 지속적으로 재배해왔고,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성 토양을 가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국가다. 마이크로 랏으로 생산되는 경우도 많다. 엘살바도르 커피는 전반적으로 단맛과 복합성이 좋고, 주로 워시드나 펄프드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한다.

*온두라스Honduras
중미에서 가장 많은 커피를 생산하는 나라 중 하나인 온두라스. 커피 재배에 적합한 토양을 지니고 있지만 기후 조건이 좋지 않아 자연 건조와 기계 건조를 병행한다. 온두라스에서 생산된 고품질 커피는 복합적인 과일 향미와 산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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